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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니무라 유미, 17살 연상 남편에 골프채 폭행 당해…딸 “일반적인 부부싸움일 뿐” ㅋㅋ 이게 일본의 민도다 ㅋ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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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니무라 유미, 17살 연상 남편에 골프채 폭행 당해…딸 “일반적인 부부싸움일 뿐” ㅋㅋ 이게 일본의 민도다 ㅋㅋ

코드몽키 2021. 2. 16. 21:28

 일본 싱어송라이터 타니무라 유미(55)가 남편인 하라다 에이코(72)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라다와 전처 사이의 딸인 A씨는 "아버지는 폭행 보도가 너무 일방적이라면서 당황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 타니무라 씨는 입원을 하지 않은 것 같고 평소대로 집에 계신 것 같다. 두 사람은 일반적인 부부싸움을 한 것뿐이다"고 전하며 아버지 하라다를 옹호했다.


한편 두 사람은 음악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02년 4월에 결혼했다.

 

아니 저럴거면 왜결혼했대 ㅋㅋ 요즘 섬나라 부부싸움은 골프채를 휘두르며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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