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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7일 개막, 제한적 유관중 가능하다 아니 우한폐렴 이시국에? 본문
지금의 '우한폐렴'시국에 올해 K리그는 유관중으로 개막을 맞을 수있단다.
정부의 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라면 27일 개막 때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가능하단다. 미친거아냐?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정부가 중국발 '우한폐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면서 시즌 개막 경기에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앞서 정부는 15일부터 수도권에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2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수용 인원의 1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 1.5단계에선 수용 인원의 3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아니 중국인들 죄다 내쫒아야 이사태가 종식이 되던말던하지 바이러스의 근원지 우한폐렴이 국내에 미친속도로 퍼지고있는데 이시국에 K리긐ㅋㅋㅋ
진짜 듣도보도못한 신박한 나라를 만들어가는구나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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